덴마를 보는 독자입니다만...
솔직히 도중에 안봤다가 생각나서 다시 보니까... 도저히 흐름을 못쫓아가겠음. 마치 나루토가 막 분신술 배우는 장면을 접하다가, 갑자기 전쟁 중인 장면으로 넘어온 기분이랄까 ㅡㅡ 정주행 다시 할까 생각도 해봤지만... 분량이 ㅎㄷㄷ해서 아직 시작을 못함. 기억나는게... 아마... 아 모르겠닼ㅋㅋㅋㅋ
뭐더라... 해바라기, 탈옥수(?), 종이접기하는 사제였나... 그거랑 고양이 나오는거랑... 아 종단이니, 뭐니 더럽게 복잡함 ㅡㅡ 역시 정주행이 답인건가?
누가 깔쌈하게 정리 좀 해주면 좋겠는데?
쀵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