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po} 144화 후기
피림은 판이 하태철이라는 걸 알고 충격에 빠지고 앞으로 아는 척 하지 말라고 합니다.
그렇게 일주일이 지나고 은정은 여전히 하태철과 연락도 안하고 게임에서 있었던 일로 부끄러워 합니다.
팡팡은 자기가 나서서 일이 이렇게 되었다고 사과하고 판은 기회가 많았는데 말을 안한 자기 잘못이라고 합니다.
그리고 원래 오늘이 현실에서 만날 날이었는데 피림이 기억하는지에 대해 판은 기억하고 있을거라고 말합니다.
그러던 중 강준혁이 찾아오네요.
언젠가 정체가 들킬 줄은 예상했는데 생각보다 상황이 나쁘긴 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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