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현 밀어주긴 한데 종장에 재원고 무력 투탑은 박형석 바스코일듯
장현은 딱히 박형석과 자웅을 겨룰 무력의 라이벌이나 투탑까지 성장한다는 소울이 안 느껴지긴 함
애증의 라이벌? 이런 느낌임
딱히 재질도 최상위급으로 밀어주는 것 같진 않음
장현이 현재 호스텔 에피소드 & 박형석 최수정 이야기
이렇게 엮이게 되면서
무슨 애증관계로
무력이 조금씩 과거의 감을 찾아서 적당히 성장하는
포지션 같은 느낌이 든다면
무력 그자체로 최고의 잠재력으로 띄워주는 애들은
박형석 바스코 얘네는 재질도 그렇고 정신력 버프도 어쩔 수 없이 비약적으로 세질 수 밖에 없이 잘 타고남
박형석은 태도가 독자가 보기엔 좆같고
암 걸리긴 하는데 어째든 죽을 각오가 있고
소프트웨어+하드웨어 완전체 설정의 주인공이란 이유
이거만으로 최종엔 최강캐급 확정임
바스코는 하드웨어는 완전체이고
맷집이 의외로 약하다고 하지만
경험 때문 아닌가 싶음
( 권지태도 그렇고 채원석도 그렇고 경험은 많으니
현재로선 맷집이 바스코보다 세보이겠지 )
게다가 챔피언이 가르쳐 준 무에타이를 도입했으니
이만큼 대단한 재질은 없을듯
게다가 나쁜 놈들을 타파하기 위해선 경지에 달해야 한다는 가치관이 있음
사실 저렇게 보니 이제부턴 경험 키우는 거 말고
나머진 부족한 게 없는 애들임
게다가
종건이 차기 인재로 지목하는 장면만 1~2번이 아님
축재편 때도 , 중고라나편 때도 , 파블로프개편 때도
또또편 때도 , PTJ편 때도 , 갓독편 때도
종건이
박형석 바스코만 쭉 둘만 패키지로
선두로 띄워주는 거 보면
얘네 둘이 종장 무력만큼은 투탑 일듯
장현은 종건 입장에서 올라운더 캐라 키워준거지
무력 자체에서 정점의 인재라고 보진 않을듯
오히려 몸 만들기가 훨씬 어려운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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