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화로 이령은
추이의 존재를 좀 더 무섭게느낄듯
그리고 이제 흠원을 이끄는애가 사라졋으니
누가 비행해도 흠원 활동량은 많이 줄어들어서
이령이 더욱 불안에떨게할듯
빠르 사자후는 추이같이 다굴용으로 사용될건 뻔하고
빠르가 사자후배우면 한층더 쎄지는 호랑이가 되니
좀 지켜봐야할듯
추이가 힘을 키워주면 빠르는 주짓수 좀 더 잘쓰게될거고
사자후는 독한마음이랑 강한기를 가지고 내뿜어야하는걸
추이가 해본결과 알고잇으니까
빠르도 강하게만들어서 독한마음을 심어주려는거인듯
아마도 추이는 이령족을 상대하게되고
빠르가 비녀단 전체를 쓸어버리게할려는거같음
비녀단과 접촉 과정에서 녹치와 초아가 나타날거같고
빠르 눈 크게 빨개지면서 순간 기모은다음
" 하아압!!" 하면서 크게날리면 비녀단 싹쓸이로 날아가버릴듯
대방모 날개도 빠르가 아에 오보 마냥 다 뜯어버리고할거같음
아니면 대방모의 최후는 빠르한테 쳐맞거나 녹치의 개입혹은
화고랑 천남성을 죽인자가 추이란걸 알자 복수할려하다가 쳐맞고 죽거나
도망갈려고날아가다가 빠르 호도협에 맞아서 나가떨어지거나
흠원 수백마리가 날아와서 비참하게 죽을거같음
대방모도 여기서 온갖힘 다써서 흠원 반정도는 죽이고해보지만 역부족일듯
빠르 화한포는 후에
구망이 황요 잡아먹는 식으로 해버려서
구망이 점차 커지면서 엄청 쎄지다
황요 애호가엿단 녹치가 ㅈㄹ 빡쳐서
구망 죽이러 달려들다가 불에 호되게당한다음
마지막 큰불공격이 날아올때 빠르가 화한포로
겨우겨우 막는식으로 해서 화한포의 능력이 업될듯
그리고 빠르 코로 들어간 불씨가 크게 작용해서
뭔가 할거같음
그러나 구망은 그것보다 더 엄청난 큰불을 자유자제로 다룰줄알아서 추이의 도움 혹은 녹치랑 같이 제압하거나
추이의 왼쪽손이 매우 크게 활약할듯
추이의 왼쪽손도 안되면
그때는 아마 능력의 본주인인 무커가 나타나거나
무케가 불길을 잡으면서 추이는 자기를 그렇게 죽어라 때렷던 괴물호랑이 자식이 무케란거알고 무서워할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