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오 목에 두른거보면
뭔일잇엇던거같음
다른 덩치큰애도 목에 뭐 두르고잇던거같은데
시로 만들면서 염주가 제 기능 못하게 만든거아닐까?
이령이 염주 끊어버린거같은데 그리고 애들이
수인화할려할때 시로 만드는 거를 시작했고
살겠다는 의지때문에 버틴거나 이령이 주술 쓴거아닐지?
그렇다면 추이가 수인화해도 이령한테는 크게 안통할수도있을수도..
개소리고 부족한 내용이여도 보완만해주세요
추오 목에 두른거보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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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오 목에 두른거보면뭔일잇엇던거같음 다른 덩치큰애도 목에 뭐 두르고잇던거같은데 시로 만들면서 염주가 제 기능 못하게 만든거아닐까? 이령이 염주 끊어버린거같은데 그리고 애들이 수인화할려할때 시로 만드는 거를 시작했고 살겠다는 의지때문에 버틴거나 이령이 주술 쓴거아닐지? 그렇다면 추이가 수인화해도 이령한테는 크게 안통할수도있을수도.. 개소리고 부족한 내용이여도 보완만해주세요 |
개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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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령의명으로 같은 기를 찾는데
그 덩치큰애가 끼고잇던 염주안보이고 어떤 목도리로 둘러져잇는것을
보아 이령이 무슨 꼼수를 쓴거같은데
추오도 같이 목도리를 하고있습니다
추오가 기를 찾진않으나 좀더 무서워지고 쎄진것처럼 나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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