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화 정도 참았다가 몰아보기 했는데(스포있음)
와... 무슨 추이가 아무리 약해져 있다해도
무커도 체력이며 기력이며 죄다 약해져 있는데 맞다이를 치네...
작가가 무커 저승 보내기전에 강력한 모습들을 상기 시켜주며,
마지막 불꽃을 태우게 했네요...
그리고 하도 무케 엄마 논란이 많으니 아예 이름을 언급해 버리네...
결론은,
무케를 부모 형제, 일족 없는 후레자식 무슨 추이가 아무리 약해져 있다해도
무커도 체력이며 기력이며 죄다 약해져 있는데 맞다이를 치네...
작가가 무커 저승 보내기전에 강력한 모습들을 상기 시켜주며,
마지막 불꽃을 태우게 했네요...
그리고 하도 무케 엄마 논란이 많으니 아예 이름을 언급해 버리네...
결론은,
무케를 부모 형제, 일족 없는 후레자식 만든 결정적인 장본인은 추이라는거네요.
그런 무케를 돌보고 키우고 있는 모순된 행동은 어디서 나온 의지인지...
뒤로 갈 수록 작가의 의중이 궁금해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