잘 보면 셀은 참 잘 만들어진 적이었음..
완전체 기준임.
일단 그런대로 쌍판이 잘 생겼음..
강함..
정말 꽁수 안쓰고 비겁하지않게 1:1로 서로가 봐주지 않고 싸웠을때 확실하게 손오공을 제압한 몇 안되는 적임..부우도 그건 못했음
손오공이 총 2번죽는데 그중 한번이 셀때문임.. 라데츠 때는 손오공이 피콜로만도 못한 허접이었으니...
잠재력이 좋음..
한번 죽었다 살아나더니 초2 와 비슷한 파워를 가지고 복귀함.. 순간이동도 배웠음
머리도 좋음..드볼에 나온 적들 중에서는 가장 똑똑해보임..
역대급 빠가인 부우와 비교?? 그건 굴욕임. 자만심 덩어리인 프리더?? 한거라고는 크리닝 죽인것뿐..
허세킹 베지터?? 하긴 베지터는 갈수록 똘똘한 모습을 보여주긴 했지..
공략법이 힘듬..
재생이라는것 때문에 공략이 거의 불가능..
머리를 파괴하면 된다고는 하지만 손오공의 뿔빠워 에네르기파를 크리티컬로 맞고 팔과 머리가 날라가고도 재생하는거 보면
머리속 핵이고 나발이고 최소한 베지터가 자폭했을때 부우상태의 파편정도로 만들어야 공략이 될듯..
결과적으로도 부우와 비슷하게 죽었음
이성이 있음..
지멋대로인건 모든적이 마찬가지지만 그런데로 대화가 통하는 유일한 적임..
솔직히 이정도의 케릭터는 중간에 마음이 변해서 아군으로 들어오면 참 좋은데 그렇게 되지 못한게 참 아쉬움..
베지터도 셀 완전체 만들어줬다 탈탈 털렸으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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