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인적으로 생각하는 헌터 파워밸붕은 크라피카
헌터시험 보고난 직후까지만 해도
키르아네 가서 시험의문 1단계도 못열던 찐따 크라피카가
단 몇달 사이에 우보긴과 싸움이 가능한 것.
넨은 제약과 서약으로 어케 했다 해도.
우보긴의 스피드에 반응하는 것 자체가.
곤과 키르아가 핑크스랑 마치한테 쪽수도 못하고 잡혔는데(스피드만으로도)
우보긴이 그 둘에 비해 현저히 느리다고 보기도 힘들지
넨으로 강해졌다고 해도 육체적 스피드까지 변하는 건 키르아 능력같은게 아니면 곤란하지
우보긴이 아니라 히소카가 여단이라 치고 싸운다면 제대로 보지도 못할 것 같은데
뭐 그냥 우보긴이 놀면서 싸웠다고 하면 되지만.
그럼 우보긴이 ㅄ찐따임.
다른계통에도 적용되는 걸로 봄. 그렇지 않고서는 우보긴의 초파괴권을 맞고 뼈만 부러지고 끝날리도 없고,
무슨 치유 능력이 뼈부러진 걸 몇초만에 고치고(호위군인 피트보다 빠르다!)
암튼 그렇다고 봄. 중지의 넨과 같은 강함을 모든 계통으로
추천0
[신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