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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만분의 1의 재능은 이런거죠
헌터잼잼 | L:0/A:0
132/170
LV8 | Exp.77% | 경험치획득안내[필독]
추천 4 | 조회 1,653 | 작성일 2014-09-08 17:45: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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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만분의 1의 재능은 이런거죠

단순히 천만명의 한명이 아닙니다.

 

 

천만명의 한명이 자신의 재능을 알고, 헌터를 하는 확률, 혹은 넨을 배울 확률이기 때문에

 

 

그 확률은 x.x 로 올라갑니다.

 

 

 

비유하자면

 

지금 우리 세계에서도 메시 호날두 이상급의 재능이 있을지도 모르는데

 

그 사람이 축구를 안하는 이상, 아무도 그사람이 그 종목의 얼마나 큰 재능이 있는지 모르는거죠

 

 

 

 

 

 

 

개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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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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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36/A:685]
금빛
그정도의 넨재능을갖고있다면 스스로 깨우칩니다 넨을 좀늦더라도 스스로깨우칠듯;
2014-09-08 18:10:06
추천0
나입니다
김연아가 아이스케이팅을 안하고, 그냥 인문계 진학했으면 그 재능 그대로 묻히는거죠 뭐........
만약에 아이스케이트장을 간적이 없다거나, 가더라도 너무 늦었다거나...
2014-09-08 19:27:33
추천0
Lawliet’
키르아의 경우 계속 암살일을 하다가 암살에 특화된 전투측면의 넨을 습득할 확률이 있습니다.
집안에서 안가르치더라도요.

하지만 곤의 경우 섬에서 야생동물들이랑 놀다가 스쿠와라 꼴 날것 같네요.
뭐 조작계는 아니지만 조작계 넨을 익힌다던지ㅋㅋㅋ 아니면 강화계 능력으로 야생동물들 치료한다던지...

압도적 전세계1위의 재능인 코무기가 군의 챔피언 몇년만에 넨을 습득했죠.
자기 재능과 맞는일을 해서 몇년만에 스스로 깨우쳤는데 곤키르정도의 재능으로 전투에 몸담지도 않고 전투용 넨을??
아니라고 생각합니다.
본문글에 동의합니다.
2014-09-08 19:44:44
추천0
붉은수염
동감.
낭중지추란 말이 있는것처럼 그 정도의 재능이면 스스로 그 분야를 한번 보기만해도 뭔가 느끼는게 다르겠지
2014-09-08 20:50:36
추천0
나입니다
ㅇㅇ 동의.
2014-09-08 19:26:22
추천0
반물질
저도 본문에 동의하고, 댓글도 대부분 본문에 동의하는 분위기인데...반대가 왜 이리 많죠??ㅋㅋㅋ
2014-09-09 08:21:21
추천0
[L:2/A:99]
이지리네
.. 별로 설득력 없는 반대여서요?
잘 보고 갑니다
2014-09-09 17:55:33
추천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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