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화는 조금 쉬운거 같네요 (머리가 폭발한 이유도 썼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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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화는 조금 쉬운거 같네요 (머리가 폭발한 이유도 썼음)먼저 썬앤드문이 한손 사용 가능한가라는 최대 의문점이 풀렸네요 그리고 히소카도 최대 50명정도라고 생각했던 인형의 수를 20~30 으로 다시 생각했네요 선앤문을 고려해서 수정한건데 저번주 제가 했던 생각과 같아서 뿌듯 ㅋㅋ 그런데 200 에 달하는 인형이 달려드는데 이건 역시 저번주에 벌어놓은 시간을 활용했다고 볼수 있을거 같습니다 잠복후 인형카피 >>책갈피 고정 >>선앤문 새김 저는 저번주에 최대 폭발 인형 위주로 만들어서 다 합해서 50~60 명 정도로 (약폭인형 + 강폭인형) 정도로 예상했는데 그냥 약폭 인형들을 많이 만들었네요 하지만!! 마무리용으로 강폭 인형 2~3마리 정도는 있을거라고 생각합니다 인형이 아니면 마지막에 조종했던 침밖은 인간이 강폭문양을 새긴 걸로 유력할거 같네요 보다 섬세한 컨트롤이 가능하니 어쨌든 인형을 만들고 썬앤문을 새기면 인형스킬, 썬앤문 둘다 해제해도 썬앤문이 밖힌 인형은 그대로 있습니다. 이렇게 빠르게 200마리 정도 늘리고 도장을 찍어서 심판의 마이크로 전체에게 명령을 내린거네요 (확실히 클로로가 꼼꼼하게 준비한듯) 마지막에 히소카가 든 머리가 폭발한건 그 머리의 몸통에 새겨진 문양을 접촉 시킨건데 이건 몸이랑 머리랑 분리 된거기 때문에 직접 명령이 안됩니다. (머리랑 몸이랑 분리된 인형은 더이상 명령을 수행 못함) 그래서 샤르의침을 꼽은 인간을 조종해서 히소카가 들고있는 머리의 본래 몸통을 찾아 (어딘가에 널부러져 있는 ) 문양을 접촉 시킨거라고 보면 될거 같습니다. 간단히 말해서 도장 페이지에 책갈피 고정(인형들에게 명령을 유지) 샤르 스킬 사용 >> 침 꽂은 인간을 조종해서 적절한 타이밍에 히소카가 들고있는 머리의 원래 몸을 찾아 문양을 접촉 ! |
개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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맨 처음 심판 폭발시킬땐 배만 폭발한게 있어서
그 부분이 좀 걸리긴 하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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