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 동안 즐거웠습니다
일단 작별인사는 아닙니다.
페이스는 좀 떨어져도 꾸준히 올 예정이구요 :)
오늘 보니 츄잉 연속출첵이 46일째더군요.
가입 후로 한 번도 안 빼먹었으니 가입한지 46일째네요 ㅎㅎ
한 달 반 전만 해도 어리버리한 뉴비였는데,
어느새 헌게만 오면 편안해졌어요 ㅜㅠ
헌게 하나만 보고 가입한 보람이 있었습니다.
뭐, 휴재는 헌퀴의 운명이니까 이제 또 기다려야겠네요.
연재중이 아니라도 할 얘기가 없는 것도 아니고 말이죠 :)
그동안 즐거웠고,
앞으로도 잘 부탁드립니다.
추천0
[신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