헌터 노답 트리오 중 그나마 정상인은 누군가여?
헌터 노답 트리오를 소개합니다
1. 클로로 루실후르
환영 여단의 단장.
죽은 동료를 위해 눈물을 흘리는 감정을 가지고 있으면서도
타인의 희생 따위는 아무렇지 않게 생각하는 헌터 대표 노답 집단의 단장입니다.
기본적으로 물건이든 목숨이든 간에 빼앗는 것에 대한 죄책감을 전혀 느끼지 않습니다.
명언 : (상관없는 사람들을 왜 죽이냐는 질문에) 글쎄... 상관 없기 때문이 아닐까?
2. 이르미 조르딕
조르딕가의 오형제 중 맏형.
암살을 생업으로 삼으며, 암살 임무 외에는 살인을 꺼리는 할아버지와는 달리
무수한 일반 시민을 침으로 조종하여 총알받이로 씁니다.
특히 동생을 소유물 쯤으로 생각하여 자기 뜻대로 조종하려고 하는 괴짜.
명언 : (동생에게) 넌 온기도 마음도 없는 인형이야. 뼛 속까지 살인자라구!
3. 히소카 모로
익명을 희망하는 마술사.
싸움에 대한 비정상적인 욕구를 가지고 있는 자로, 강자를 보면 성적 쾌락을 느끼는 것으로 보입니다.
무자비한 살인광이지만 가끔은 일부로 약한자를 살려주기도 합니다.
동정심이 아니라, 훗날 자신의 상대로 적합하다고 판단했기 때문이죠.
명언 : 그런 눈으로 보지 마라. 자꾸만 흥분 되잖아...♥
그나마 정상인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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