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도 네테로 인간적으로 좀 비열하다고 봄
수십억의 목숨이 달렸는데
개미왕이랑 1:1 한번 떠보겠다고
십이지 안부름
(파리스톤이 방해했다지만.. 까놓고 말해서 회장인데.. 맘먹으면 대의라는 명분으로 주축 몇명정도는 충분히 빼올수 있음)
그것도 모자라 당초 순수한 1:1 싸움에 최후에 가서는
과학의 기술의 힘을 빌린 무기를 장착.. 꽝! .. 알고보니
처음부터 복안으로 계획된 ㅡㅡ:
모랄까.. 헌터 세계관에서 볼때
결 인류로써 대를 위해 개인을 희생한 위대한 행동을 선택한 것일지는 모르지만.
인간적으로는
좀 그럼 ㅡㅡ:
멋대가리 없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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