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되찾고 싶은 오빠"가 미르키일거라는 설도 있네요 ㅎㅎ
클로로가 저번 히소카와의 싸움에서 오더스탬프를 보여줬잖아요.
인형을 명령대로 움직이는 하츠를 개발하고 싶어할 사람은 누군가?
-> 진성 오타쿠에 방에 수백개의 피규어가 있는 미르키
라는 설로
미르키가 과거에 밖에 외출했다가
클로로에게 하츠를 빼앗긴 이후로 히키모코리가 되서
외출을 안하게 된건 아닐까? 하는 의견들이 좀 있더라구요.
카르트의 오빠라면
이르미와 키르아, 미르키밖에 없는데
여단에 잠입해서 미르키의 하츠를 되돌려 주는게 카르트의 목적이라는 설이네요.
저도 어느정도는 납득이 되는게
카르트가 여단 가입한것과 이르미는 전혀 관련없고
키르아는 여단 가입과 무슨 상관이 있는지도 전혀 짐작이 안가고요.
뭐... 가장 평범하게 생각하면 당연히 키르아긴 하지만
도대체 여단 가입과 키르아를 되찾는거에 도대체 무슨 상관관계가 있는지
아무리 긍정적으로 생각해봐도 전혀 모르겠네요.
다른 분들은 누구라고 생각하시나요?
역시 키르아?
키르아라면 카르트가 여단에 가입한 이유는 뭘까요?
곰곰히 생각해보니 그럴듯 한거 같기도 하더라구요 ㅋㅋㅋ
추천0
[신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