넨 능력에 대해서 잘못 생각함.
육성도에 따라
100의 수련 = 자신의 계통100의 능력을 얻어야 하는게 맞음. 옆으로 갈수록 20프로 빠짐(특질계 x)
넨능력을 효율적으로 활용하려면 주변 계통 수련을 하면 수월하다고 말함(비스케)
이게 계통 한계가 뚫린다는건지 습득이 쉽다는건지 아니면 둘 다인지는 모르겠음.
하지만 수련이 힘든 변화계와 구현화계를 제외하고(발현 대상을 만지거나 이해하려고 들어야함... 예를 들어 전기는 전기고문...)
단순하게 넨을 강화하거나 방출하거나 조작하는쪽은 수련을 다 했다면 이쪽 계통의 능력을 얼마든지 따라할 수 있다고 생각함.
(여기서 방출계의 사기성이 들어남 무려 방출100/강화80/조작80의 습득률.)
진의 경우 타격계 능력이면 대부분 따라 할수있다고 언급(심지어 개조까지함. 오오라 = 타격이라는 변화는 의외로 난이도가 낮은 듯하다.)
(타격계 변화를 이미 습득했다는 말은 대부분 싸우고 돌아다녔다는 말...)
이 때 페리스톤이 "진씨의 능력은 트레이스(복제)능력입니까?"
라고 했을때 진은 "아니"라고 했음
이건 이미 수련을 대부분 다했다고 볼 수 있음.
이 말은 넨능력만 따지고 본다면 이미 수련을 통해서 높은 레벨을 찍었다면
넨을 어떤 식으로 활용하는지만 알면 얼마든지 따라하는게 쉽다는 말이다.
굳이 하나의 방식만 고집할 필요가 없음.
하츠 = 필살기라는 인식인데
평타가 필살기급의 레벨이라면 상대방 필살기를 따라하는건 계통만 잘 맞으면 쉽다는 말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