백식관음에 대한 환상이 왜이리 크나
애초에 메르엠 네테로 싸움 전제조건부터봐라
메르엠 -> 네테로
이름들을테니 죽이진 않겠다
이름들어야되니 굴복시키긴 해야겠는데...
오? 기술봐라 대단하네 인간?
복잡하지만 군의 생각나는군 재밌겠네
파훼해주마 이기술이 파훼되면 넌 굴복하겠지
한번 해보자 누가 이기나~
이느낌인거 같은데
처음부터 앉아서 백식쳐맞아주고
얘기좀하고 탐색하다가 이름으로 도발하니까
이름들을라고 죽일생각없이
파훼겸 유희하면서 싸운 메르엠인데
느낌이 그렇게 없냐 ㅋㅋㅋㅋ
결국 저렇게 싸우다가 얼마안되서
너 다리자른다 -> 다리잘림
팔 자른다 -> 팔잘림
생채기만나고 네테로 참패가 팩트인데
군의안배웠으면 메르엠이 졋다는 개소리가
어떻게 가능한지 뇌구조 신기하다
그냥 첨부터 바둑 장기 룰만읽고 몇수만에
챔피언들 박살내는 지성임
군의 배우든말든 파훼가능함 시간이 좀더 걸렷겟지만 그게다임
거기다 애초애 죽이고자 싸웟으면 네테로 끔살났을거같은데 뭔놈에 네테로가 메르엠이랑 비비고잇냐 호위군 하나도 힘들거나 많이봐줘야 호각일텐데
네테로가 메르엠 이긴다는글이 아니라
백식관음이 무적기술마냥 말하는걸 얘기한글인데
어떻게봐야 저런 사고가 가능하지
뇌구조 신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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