게임을 하면 여케만 고르는 타입이 있고 남케만 고르는 타입이 잇죠.
주로 초딩남성들의 경우 본인 남자니까 남케 고른다 마인드로 "케릭터"방식의 던전게임이나 액션게임등, 케릭터별로 스텟과 스킬이 달라지는 게임에서 그걸 그냥 무시하는 경향이 제법 나오죠.
거기에 여케고르면 그걸 가지고 놀리기도 하지요.
이어서 신사라면 여케를골라 소중히? 대해주자 파.
이것에 대응하는것은 숙녀라면 남케를 골라 소중히? 대해주자 파가 있지요.
이어서 케릭터 셀렉팅에선 남녀라던가 이전에 케릭터 설정(시나리오, 스토리)을 파서 와닿는것을 하는파.
이어서 케릭터 성능만을 하는 파가 있지요.
또 가끔 동성을 소중히 대하려고 고르는 경우도 있고 아무생각없는파도 제법되고...
HXH에 나오는 녀석들로 대입해 보면.
1. 비스케
단연코 남케만 고를 녀석입니다 물론 쇼타계, 평소 행실을보면 빼도박도 못하죠. 그리고 그 남케로 최적의 플레이법을 철저하게 분석하고 다양한 컨트롤, 테크닉등을 산출해 내갯죠.
2. 키르아
잘못늙으면 남자비스케가 될지도 몰라 보이는 녀석. 비스케에 대응되지요.
3. 곤
걍 본인이 소년이니 소년고를 녀석. 아무런 생각없이.
4. 레오리오
여케골라 딸침
5. 크라피카
게임을 안함
6. 히소카
남케골라서 발X...
7. 우보긴
닥치고 파워, 남케여케에 연연하지 않고 그냥 싸움형
8. 샤르나크
서포트계에 적합하다면 안가릴듯
정도로 보입니다.
참고로 저는 선투스타일은 어차피 다양하게 고루 좋아하니, 탱커할게 아닌한은 느릿느릿 한타씩 치는 계열만 아님 즐기는편.
케릭터가 동일성능이라면 남녀불문 더 예쁜쪽(룩이 다양하면 또 좋고)
여담으로 헌게에는 남케를 메인으로 다시는 몇분중 두분은 여성임이 확실.
여케는 아마 남자분.
참고로 전 남케를 단 남자입니다.
유우키 리토는 남자에요.
가끔 라라의 도구에의해 여자가 되기도 하지만.
강철에서 최애케가 그리드와 대령님이고.
마마마에선 쿄코와 호무라
근대 엘소드에선 남케가 별로영...
청은 그냥 하스타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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