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ch에서 돌아다니는 환영여단의 실태집(..)
1. 지금보면 허접스레기에 지나지 않는 곤에게 이빨이 부러진다.
2. 지금보면 허접스레기에 지나지 않는 키르아에게 팔이 부러지고 갈비뼈가 부러지고 목을 가드하고 있지 않았으면 죽었다.
3. 지금보면 허접스레기에 지나지 않는 곤하고 키르아를 상당한 실력자라고 평가한다.
4. 지금보면 허접스레기에 지나지 않는 곤에게 팔씨름에서 두 명이 진다(개중 한 명은 전투원).
5. 지금보면 허접스레기에 지나지 않는 키르아를 잡지만 다리스핀에 놓치고 마는 핑크스.
6. 지금보면 허접스레기에 지나지 않는 곤과 키르아보다 부상을 입은 상태라고 하더라도 느린 파크노다.
7. 지금보면 허접스레기에 지나지 않는 곤과 키르아에게 입단을 권한다. 현재는 매우 약한 키르아의 남동생? 여동생?이 여단원.
8. 실력자로서 사용하는게 당연한 인과 교를 쓴것만으로도 칭찬받는다.
9. 코와 켄을 사용할 수 없는 넨 초심자에게 단원 한 명이 살해당한다(크라피카 얘기인듯).
10. 넨을 사용할 수 없는 쿠르타족을 "상당히 강했던 녀석들"이라고 평가한다.
11. 실력자로서 사용하는게 당연한 인을 마치가 일일이 설명한다.
12. 실력자로서 사용하는게 당연한 교를 "게을리 하지마"라고 단장이 단원들에게 주의시킨다.
13. 노부나가의 엔의 반경은 4m. 제노는 300m(엔의 반경이 곧 실력을 뜻하는건 아니지만, 제노와 네페르피트 등의 압도적인 엔 반경때문에 노부나가가 까이는 상황;).
14. 어린 아이 두 명의 허접한 도주법도 파악못하고 그대로 놓친다(노부나가가 키르아랑 곤을 놓친걸 말하는듯).
15. 사실상 크라피카에게 잡혀서 살해당했던거나 다름없었던 단장.
16. 결과적으로 넨 초심자 3명에게 이리저리 휘둘리고 두 명이나 살해당하고 단장도 죽기 일보직전까지 갔다는 추태. 곤 팀은 아무런 부상도 입지 않음.
17. 히소카의 제멋대로인 행동을 허락해주는 단장.
18. 히소카를 "괴물" "싸우기 힘들어" "이상한 놈"이라고 평가하는 노부나가.
19. 히소카에게 모두가 두 번이나 속아넘어간 추태.
20. 히소카에게 "슬슬 사냥해볼까"라는 말을 듣고 사냥감으로밖에 평가받지 못한 집단.
21. GI에서 곤하고 키르아에게 여유로운 표정으로 어컴퍼니 당하는게 여단.
22. 허접 개미들에게 때려박은 교 펀치가 전혀 효과가 없었던 핑크스.
23. 팔을 빙글빙글 휘두르기만 한다는 미친 결함품 하츠를 가진 핑크스.
24. 허접 개미들에게 하츠의 서곡이 듣지 않는 보노레노프.
25. 허접 개미들에게 방어전에서 일방적으로 포박되어서 속옷모습이 되고, 방심하고 있었을때 상처를 입혀서 겨우 이긴 시즈크.
26. 하급 개미들에게 완전히 힘에서 져서 체술로 동등히 상처입히지 않았으면 바늘조차 찌를 수 없었던 샤르나크.
27. 네테로가 순식간에 죽인 집단들에게 기습으로 데미지조차도 입히지 못하고 비록 이겼으나 치명적이 데미지를 입어버린 페이탄.
28. 코로 기습하고 나서도 켄으로 금방 이행하지 못했던 공방이동의 허접함.
29. 허접 개미 상대를 하고 온 시즈크에게 "졌냐?"라고 물었던 핑크스.
30. 페이탄이 네테로가 순식간에 살해한 상대랑 싸우는걸 보고 "지느냐, 이기느냐"에 내기를 건 여단.
31. 결국 자잔이라는 허접 사단장에게 이기긴 했지만 피를 토하고 팔이 부러지고 하츠를 "심한 상처와 분노"가 없었으면 발동하지 못했을 거라는 결함품인 페이탄.
32. 넨 초심자인 17살에게 거의 절반이 파괴된 집단.
33. 어둠이 되면 움직일 수 없게 된다.
34. 엔을 사용할 수 없는 인간들이 많다.
출처:http://1048576.tumblr.com/post/3380408565
상당히 옛날에 나온거라 군데군데 말도 안되는 점은 많지만, 2ch에서 아직도 활발히 돌아다니는 환영여단 실태집; 딱히 환영여단 안티는 아니고요 그냥 재미로 가져와본건데 군데군데 그럴듯한 문장도 있는 것 같기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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