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결흰수염은 패기를 전혀 혹은 거의 사용하지 못하는 상태였다.
1. 쿠잔 찔렀는데 무장색 못써서 노딜.
혹은 패기가 아주 쇠약해져 쿠잔의 무장색을 상회하지 못해서 노딜
2. 에이스 처형당할때 정상적인 사황의 패왕색이라면 중장급 두통에 머리잡고 괴로워하고 15만명은 순식간에 기절시켜야하는데
못써서 보다 못한 루피가 내가 대신 써줄게 !! 이러면서 루피가 대신 써줌.
3. 스쿼드 칼빵 견문색으로 읽고 피해야되는데 패기 못써서 예측못하고 배뚫림.
추가로 무장색 못써서 관통당함.
(마르코 대사 참고하세요 )
4. 아카이누 명구같은것도 무장색 둘러서 방어했어야 하는데
정면에서 느릿하게 걸어오면서 날리는 명구 방어못함 무장색도 견문색도 없다는거지
5. 견문색 + 무장색으로 원래는 총칼 포탄 같은거 거의 안맞았어야하는데 나중에 죽을때 다포함해서 수백발씩 맞았다고 나옴.
ㅇㅇ 능력 데미지로만 적들을 상대할수밖에 없었음. 정결 지병흰수 패기 못써.
정상 컨디션일때는 수면상태 즉 무의식상태에서도 자연계인 에이스를 타격 가능하고
이기는걸로 보아 정상 컨디션의 흰수염은 자면서도 견문색과 무장색이 발현되는 전설적인 존재가 아니었나 생각이듬
몇몇분들은 지진펀치로 아카이누에게 데미지를 준장면이 패기를 쓴거 아니냐 라고 할수있는데
진동 즉 지진펀치를 자연계인 몸에 직접꼿으면
진동에의해 실체에도 데미지가 들어가지 않나 가설을 새워봄 ㅇㅇ