혈비>파천>>전암.최종 구무림>>혈비룡>늙구휘>>늙존>은거구무림.천곡>>백곡
그런느낌
구무림이 생각보다 강할듯.
근데 최종성장 용비는 망상이 과하다 봄.
갠적 구휘>용비. 구무림 네임드 개개의 무공 최고조는 마교대전 직후이나 그것도 몸 성한 애들 기준으로. 근데 용비는 마교대전 끝난시점 부터 몸 상태가 정상이 아닐듯요. 그때 다친게 가장 자연스러움. 전쟁의 어느 한 시점에선 용>구 일수도?
마교 이전과 마교 내내 성장을 거듭한 용구홍은 이미 완성되있던 시절의 전암과 얼비슷해 졌을거라보고
그리고 그런 구무림보다 파천이 세고, 혈비가 진 보스로 조금더 쎌거 같네요..
암.용.구 각각은 최전성기 기준 파천과 6:4 정도의 느낌. 폭렬대천이 조금만 미진했으면 눕는건 본좌였으리라~~그정도가 아니라, 그거 포함해도 주로 암존이 눕는느낌 정도??
어디까지나 개인적 생각인데 한쪽에 치우친 억지 주장은 없다고 봐요.
>한두개에 큰 의미 안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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