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런 생각을 해본적이 있음 교룡갑과 천곡칠살 같은 주술 (망상 주의)
교룡갑은 걍, 마교 쫄따구들이 기본으로 장착하는 양산형 `기물`이고
`환혼귀진대법` 같은 술법들도
마교때는 그냥 일개 `주술사`들의 패시브 스킬 정도에 불과한
흔하디 흔한 주술의 종류중 하나가 아니였을까..
`환사`도 그런 잔당중 한명이기에 그 술법을 알고 있는거고,
망상이긴 하나,
차후 있을지도 모르는
구무림 인물들의 개입이
훗날 연재될지도 모를 `마교대전`의 전야제를 위한 준비였다면..
이런식의 전개가 무리수라는 생각은 안들듯
충분히 가능성 있어보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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