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성기 적성은 '풍백'급으로 보고있음.
용불 본편에서 나온 적성은
왕야부대와의 전투 후 부상으로 전신에 붕대를 둘둘 감고 나온 몸븅신 상태였음.
그럼에도 검술로 흑색창연환칠식을 구사해(검으로 구사하기에 제 위력이 안나옴) 주변을 갈기갈기 찢어버리고
당황한 상태였지만 그 용비에게도 상처를 입힘.
용불 본편에 나온 불구적성의 단순 강함 묘사는 천곡육살급에 그치는 수준이지만
흑색창부대가 전 무림인의 동경의 대상이었던걸 감안하여
전성기 시절의 적성은 대마두 풍백 정도의 레벨로 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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