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케일,범위=무공 위력하니까 무공도 못쓰는 몽골,아랍에게 고전하는 강호패도기 생각나네
스케일,범위는 건물한두채는 개나소나 다 날려버릴정도로 무공수위가
엄청난데 무공도 못쓰는 잡몹 쩌리 몽골,아랍애들이 물량으로 오니까 고전함.
나중에 가면 제갈묘인가 그래도 주연급 조연중 하나가 무공도 못쓰는 몽골병사들이 쓰는 쇠창도 못부숨
무림최강 두묘 아무리 전력을 다하지 않았다지만 무공도 못쓰는 칭키즈칸 호위대에 날린 장풍이 창으로 갈라지고
두묘랑 맞짱떠서 호각인 이백이 무공 못쓰는걸로 보이는 전세계에서 모은 용병들에게 좀 고전하고 지쳤다지만
무공못쓰는 몽골군 대장 볼테치노에게 좀 고전함. 볼테치노 힘이 엄청나다는 제갈묘 대사를 봐서 이백이 부상 안입고 안지쳤어도
볼테치노가 그다지 안 밀릴듯함.
용비불패도 왕야가 무공을 익힌건지 알수 없지만 구휘급인걸 보면
외공 익히면 내공도 자연스럽게 쌓인다는 열혈강호 황건우같은
설정이여야 그럴듯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