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천신군이 파천신공 만든 계기가 뭐라고 생각함??
이건 진짜 뜬금없이 태어난 무공인데
그 무공이 고금역대통을어 최강의 무공임;;
당시 무림도 마교대전으로 황폐화된 시절..
남쪽상황도 이루말할수없었음.. 강자들도 없고 무림에서 항상 변방취급받던 남쪽..
한쪽의 어떤 기술이 발달하려면 계기가 있어야함..
2차세계대전의 전쟁으로 인해 같이 의료계도 이루말할수없는 특허와 약들이 개발됐으니..
헌데 파천신군은 파천신공을 만들었을당시에도 적수는없었고 외로웠음..
그렇다고 큰 전쟁을 겪은것도아님.. 파천신군이 목숨을 위협받거나 어려워서 무공을 만든것도아님..
그저 평온한 변방에서 탄생한게 역대 고긍최강의 무공이란게
어찌보면 오버밸런스..상황에 맞지않는다고도 볼수있음..
그 무공도 무림고금역사에서 볼수없었던 흡수.방출.도핑.산사태.홍수,천재지변,블랙홀같은 묵륜공,화이트홀같은 명륜공)
온 자연과 동화된듯한 자연무공 그 자체를 보여줌..
과연 파천신군은 어떤 심리상태에서 파천신공을 창안했으며, 이유는 무엇일까??
추천0
[신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