용불용비=제운강 주장하는 강빡이들은 용불을 본적이 있나요? 용비 무공 이거보셈 검강 상쇄시킴
시전자 무기에 도강이나 검강을 담은게 아니라 뢰신청룡검 마성에 완전히 먹혀
온몸이 용비늘로 덮혀있고 용비가 창질하면 피부에 닿기만해도 창날이 부서지며
씹탱키한 극강의 피부방어력과,회복력 용비늘로 덮혀있는 상태임 그상태에서 자기몸
주위에 반구형으로 검강시전 일반적으로 병기에 검강,창강,수강,창강,을 입힌것이랑은
살짝 다른 형태임 모습만 보면 검을 매개체로 몸전체 검강을 발현하는것처럼
보일정도 크기임 온몸 피부를 용비늘로 변하고 검강을 저렇게 반구형으로
사용하는데 일반적인 무협에서 보던 검강시전이랑 많이 다름 뢰신청룡검 씹상타취
온몸에 검강을 두르고 그상태로 몸통 박치기 시전
용비 또다른 필살기인 금광회선창으로
구휘도 놀라면서 황금성 요동침
황금성 요동침
용불용비가 어딜봐서 왕응기나 제운강임 강갈님덜?
10대 시절부터 북방 이민족들에게는 공포의 대명사로 불렸던 흑나찰 부대 흑색창기병대 대장에
왕야,잔월,구휘,홍예몽,뢰신책,장운,일죽거사,육진강 등등 대충 세어봐도 8명이 넘는 초강자들
북방의 패자였던 왕야, 사파최강자 구휘,황실 육진강 등등 적혈단,및 개방 등등
10~20대 시절부터 왕야,잔월,구휘,홍예몽,뢰신책,장운,일죽거사,육진강 등등 대충세어바도 8명이 넘는 각지역의
강자들과 혈전을 치루었고
대마교전에서는 선봉에서서 전쟁을 전두지휘하던 용비와 작가님 피셜 재능탑에 하늘이 내린 무골이라던 구휘가 정말로 지들 생각
에는 약하게 나올줄 알았나보죠? 사스가 노답 강갈파갈 대가리 빈수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