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킹과 상만덕의 악당으로서의 비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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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킹과 상만덕의 악당으로서의 비교킹 - 이성적으로 인간들에게 대하고 적절히 자비를 베품. 심판도 했지만몰살은 저쪽이 정말 선을 넘었을때 최후의 보루로만 둠. 만덕 - 그저 누나 죽었다고 빼액빼액 미쳐 날뜀. 킹 - 정말 강력하지만 스스로 낮추고 겸손함. 상만덕 - 같잖은 힘 좀 생겼다고 보이는게 없음. 킹 - 상대를 인정하고 자신이 이길 상황에도 순순히 승부를 물려줌. 상만덕 - 자기가 제천대성에게 패퇴한게 마치 '어쩔 수 없는 사정' 때문에 그런듯 구차한 변명이나 함.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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