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일표 세통령님 있잖아요.
아까 류현복이라는 사내가 박일표 세통령님과 엄청 친하다며
세통령님을 만나 뵙고 싶다며 찾아왔던데
바쁘다고 돌려보내긴 했는데 그 사람이
[일표야 너 세통령 되더니 왜 이렇게 얼굴을 마주하면서 이야기하기 힘들어졌니
언젠가 시간을 내서 나랑 식사나 한 끼 하자]
라고 전해 달라더군요.
박일표 세통령님은 류현복을 아시나요?
류현복이요
박일표 세통령님 있잖아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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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일표 세통령님 있잖아요.아까 류현복이라는 사내가 박일표 세통령님과 엄청 친하다며 세통령님을 만나 뵙고 싶다며 찾아왔던데 바쁘다고 돌려보내긴 했는데 그 사람이
[일표야 너 세통령 되더니 왜 이렇게 얼굴을 마주하면서 이야기하기 힘들어졌니 언젠가 시간을 내서 나랑 식사나 한 끼 하자]
라고 전해 달라더군요.
박일표 세통령님은 류현복을 아시나요?
류현복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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