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이아의 예언만보아도
1장 1절
그날은 도적처럼 오리니 항상 깨어 식장하고 있으라
신이 너희를 떠나고 56억 7천 만년이 지나면
대환란이 올 것이매 두려워 하지 말라
당신께서 3가지 징표를 세우신 후 구세주가 강림하실 것이다
수천 수만의 괴이를 이끌고 절대신께서 땅에 내려 오시리니
꺼지지 않는 불이 1000일 밤낮 동안 부정한 것을 정화하고 악한자를 멸하리라
하늘이 땅이 되고 땅이 하늘이 되어 천지가 개벽할 때에
선지자(Masa)
선지자가 절대자의 길을 예비하기 위해 너희 곁에 올 것이며
스스로를 절대신에게 번제의 제물로 바쳐 우리 모두의 죄를 사하심에,
진정한 신인합일을 이루고 붉은 날개를 펄럭이며 새로운 사람의 아들, 새로운 바람을 가져 올 것이며,
신, 인, 마 삼라만상의 균형을 이룩토록 하리라.
여래 = 본인이 악한자라 탈락
박무봉 = 신인마의 균형을 깨는 인간우선주의자라 탈락
선지자가 절대신에게 스스로를 제물로 바친것이 삼라만상의 균형을 이룩하는 결과를 불러오는것이니
그것은 진모리에게 힘을주는 행위로 보이네요
그리고 박엑스가 태어난 시점도 천지가 개벽할때이니 선지자가 등장하는 예언의 시점도 맞아떨어집니다.
그리고 박무봉에게 쓰레기 평가를 받은것치고는
태어난지 얼마안되고 장애까지있는 아기가 국보도 사용할줄알고 지능이 너무 높아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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