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화에 대한 생각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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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화에 대한 생각근두운이 생기는걸로 봐서 진모리가 나올수도 아닐수도 있음 1.진모리일 경우 -뭔가 이상함, 일단 경기시작하고 하루 밖에 안지났는데 진모리가 나왔다는건 그쪽시간에 비해 현실시간이 훨씬 빠르다는걸 감안했을때 아다리가 안맞음. 분명 박일표가 그쪽으로 넘어가서 봤을때 진모리를 찾을 수 없다고 했었음. 그렇다면 이경우 더 킹이 진모리를 빨리찾는걸 도와준게 아닌가 싶음. 진모리를 찾아서 자기아들과 한판(!?)승부를 보고 싶은걸수도 있음. 더킹이 한말을보면 만덕이나 무봉이나 똑같은 목적을 갖고 있다고 보고 있는데, 더킹은 이 둘의 관계에서 살짝 벗어난 다른 목적에서 관망하고 있는것 같음. -진모리의 완벽한 컴백은 안될지도 모름. 진모리가 나올 타이밍이 너무 이른감도 있고 휘모리가 뒤질 타이밍에 나오는것이 적절하다고 봄. 따라서 이번화를 보면 초록수정이 제천대성의 일부 능력을 방해하는것으로 보아 제천대성의 완벽한 컴백을 일부 방해받게 되나, 대신에 휘모리와 진모리의 거리상의 위치가 매우 가까워져서 휘모리의 파워업을 예상해봄. 2.진모리가 아닐경우 -일단 작가의 말은 페이크임(용제 개개끼) -근두운이 빨려들어가는 위치를 보면 숲속임. 성배를 들고 있던 흑인넘들쪽은 아닌듯. 게다가 진모리의 고개돌리는 방향이 반대쪽인것도 있음. -진모리의 유전자를 채취하고 주입해서 미국팀 원숭이가 근두운을 불러낸걸수도 있음. 분명 작가가 초반에 미국원숭이팀의 비중을 적게두진 않았던걸로 봐선 뭔가 나중에 나올게 있기때문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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