근데 근두운이 여의보다 센거 맞음?
갈택이 까지는 여의는 평타 개념이고 근두운은 끝내기용이라고 생각했는데, 나타 삼태자 상대할때 첫째는 기합으로 아예 없애버렸고, 둘째 셋째도 전투 속행하는데 별 문제없는 데미지밖에 안 받음. 그에 비해 여의는 가짜 마구 난타로 결국 첫째 몸에 금내는데 성공. 사실 나타 쓰러트린것도 여의의 특성 탓이니, 근두운은 아무리 후려쳐도 데미지 줄 수 있을지 좀 의문...
왠지 근두운 쳐서 힘 소모하느니 여의로만 막 후려치는게 나은거 같다는 생각도 듭니다.
추천0
[신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