난 야크샤족 라크샤사가 나오는 화부터 전쟁이라도 벌어질줄 알았어....
야크샤족부터 녹색머리 나스티카 부터 차례대로 각 도시들 상황과 그것들을 습격하는 수라들 그것들을 지휘하는 사가라,
그러면서 드러나는 사가라의 속내와 목적, 호티 비슈누의 걸린 동안 무슨 일이 일어났는지 아샤의 등장, 로레인과 함께 풀릴 줄 알았어.
전쟁이 고조되면서 아그웬과 카사크 사이에 서사도 풀리고 시점 변화가 좀 정신 없더라도 습격 와중에서 테오나 간다르바 시에라나 리즈 사이에 이야기가 감질나게 풀리면서 스토리가 진행될 줄 알았어.
근데 내가 3주 동안 본 스토리라고는 나이 70살 넘게 처먹고 뺴애애액 거리는 아그웬이랑 인간한테 그냥 끌려가는 나스티카 1밖에 없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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