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 vs 12%
이 수치를 절대화해서 비교하는거보면
어린시절 사고를 당해서 뇌의 절반을 잃었거나,
어린시절 친구없어서 술래잡기 한번을 못해봤거나,
절대적인 노력이 필요한
전교등수 뒤에서 1,2 등을 다투는 수준이라 예상된다.
술래잡기를 예로들어
사봉디에서 술래를 키자루라고 예를들면
술래 키자루 100m : 11초
호킨스 해적단 100m : 14초
레일리 100m 11초
루피,키드,로우 등등 해적단 : 14초
11초 달리기속도를 가진 키자루 혼자서
전원을 잡아야하는 상황에서
호킨스가 도망칠 확률이 12% 라는 소리고
카이도와 호킨스가 만나는 상황은
술래 카이도 100m : 11초 + 해적단 + 음악하는 놈
호킨스 해적단 100m 12.5~13초
키드 해적단 100m 12.5~13초
이런 상황에서 도망칠 확률이 0% 라는거다.
누가봐도 상황이 카이도한데 압!!!!도 적으로 유리한데,
저 수치를 숫자 그대로 비교하는거보면
솔직히 그런말 하는놈의 엄마가 좀 불쌍하는 생각이 든다.
애가 커서 할 수 있는거라곤 노가다 밖에 없을테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