데이오라 이렇게된거아닌가?
사라져가는 자신의영혼을 담을그릇을 찾아서 그레이아버지인 실버 몸에 들어가서 겨우 살았는데 실버의영혼이 살아있엇던터라
영혼이 두개다보니 인격이 두가지가되면서 마도사인 실버가 헬스코어로 살아남으로써
멸마마법을배워서 서서히 실버가 데이오라의 영혼을 잠식하면서 살고 힘을키운거아닌가? 왜냐하면 만약에 데이오라가 주인격일경우
지가악마인데 지를죽이는마법을 배웠을리가있나? 고로 똘똘한 실버가 멸마마법을배워서 서서히 힘을키움
지금의 데이오라의 자아와 영혼은 남아있으나 소멸직전의 거이 다 뒤진상태고
비율로따지자면 7이 실버고 3이 데이오라정도...
나츠를공격햇던건 데이오라 인격탓인것도있겠지만
연기한것도 좀있던것같고...
현재상황은 데이오라인척 연기 잘하고있다가 슬슬 본색나오는듯
솔직히 레알애초에 몸뚱아리만 실버고 영혼은 데이오라라고쳣으면
멸마마법을배울리도없고 나츠도 얼음안풀리고뒤졋을꺼고 그레이따윈 끔살이었고
페테에서 길다트가아닌이상 애들전부 끔살이엇을듯 노망난늙은길드마스터가 보다
실버가 실력으로따지자면 레알쎈건사실이고.... 길다트급인디..
이제와서 이해가되는게 나츠 이색기가 워낙개코라 데이오라가아닌 실버인걸들킬까봐
존나조마조마해서 "하필이면 나츠.." 이렇게말한듯
그리고 실버도 원래 마도사였던것같은데... 그것도 줠라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