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극스포)패테 작가가 만든 스토리 중 甲은 역시...
심포니아 과거편 ...
한 10몇권쯤에 심포니아 대륙 맨처음 갔을때 봤던 해골과
리사의 무덤 복선 풀때 리얼 소름돋았음 ......
또 시바가 죽으면서 엘리한테 과거에 있었던 일에 대해서 미안해하지말라고 했었었는데
그게 다 풀렸을때 소름이란 ...
레이브는 뭔가 복선이나 전체적인 스토리는 괜찮았던거 같음 . 문제는 좀 단조롭고 유치해서 아쉬웠지 ....
패테도 앞으로 이런거 하나 나올까여...? 일단 아직 안풀린 복선이나 그런게 있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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