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루시를 싫어하는 이유 - 20 년 조금 넘게 살아 온, "내 인생 경험담" 썰을 풀었음)
내 글에서 왜 루시를 향한 이토록 치열한 혐오성이 느껴지냐고? ㅋㅋㅋㅋ
내가 현실에서 딱 루시같은 여자를 많이도 만나봤었지 ㅂㄷㅂㄷ
그 당시에 나도 죤나 성실하고, 착한 놈이어서, 이용당하기 좋은 놈이었지만,
진짜 지금 생각해도 불쾌하다 ㅂㄷㅂㄷ
걍 딱 봐도 주변에 이용당하기가 딱 좋아보이는, 죤나 세상 물정 모르는 순진한 여자라,
불쌍하다는 생각에 헌신적으로 열심히 도와줌 (제발 정신 차리고, 독하게 살아! 이것아! 이런 식으로 ^ ^..... 진짜 현실적으로 살아남도록 가르쳤지 ㅋㅋ 나 말고 누가 이런 소리라도 옆에서, 해주겠냐고 ㅋㅋㅋㅋ)
근데 그 은혜를 알기는 커녕.... 아직도 정신 못차리고는, 나더러 오히려 너무 현실적 이기주의라고,
나쁜 쪽으로 비하함 -_-;;;;
→ 아니야 이것아, 이거는 세상 사는 인간이라면, 다 대뇌 어딘가에 갖추고 사는
기본적 상식이고, 개념이라고 ㅂㄷㅂㄷ
그리고는 사랑과 로망같은 소리나 해댐 ㅂㄷㅂㄷ (아 암걸려 ㅋㅋㅋㅋ 발암물질 원샷한 기분임 ㅋㅋㅋㅋ 답답해 미치겠다, 진짜로 ㅋㅋㅋㅋ)
(그리고 골빈 남자 찾아가서 둘이 쿵짝 쿵짝 잘 맞음 ㅋㅋㅋㅋ 남자는 딱 봐도 색골이라서, 여자 죤나게 밝히고 ㅋㅋㅋㅋ
여자는 사랑과 로망이라는 소리나 해댐 ㅋㅋㅋㅋ 좀 있으면, 남자가 몇 밤 자고는, 이용 가치 떨어지니까 버리고 떠날 게 뻔함 ㅋㅋㅋㅋ 실제로 또 그렇게 되었음 ㅋㅋㅋㅋ 안 봐도 비디오 ㅋㅋ
그러면 또 질질 짜면서, 나한테 옮... ㄷㄷㄷㄷ 읭???? 뭐라고???? 왜 나한테????
→ 당연히 자기는 여자고 약하니까, 남자인 니가 먼저 양보하고, 도와야 한다는 주장을 하겠지 ㅋㅋㅋㅋㅋㅋ
이것이 바로 적반하장임 ㅂㄷㅂㄷ
제발 그 주장을 그 골빈 색골한테 가서 해라 ㅂㄷㅂㄷ 왜 나한테만 하는 거? ㅋㅋㅋㅋㅋㅋㅋㅋ????
내가 만만한가? ㅋㅋㅋㅋ)
헐.... ㄷㄷㄷㄷ 아니 ㅋㅋㅋㅋㅋㅋ 난 변기통인 거임? ㅋㅋㅋㅋ 내가 살다 살다가,
골빈 색골 남자들이 버리는 폐기물까지 일일히 챙겨줘야함? 그것도 욕까지 들어가면서 ㅋㅋㅋㅋㅋㅋㅋㅋ ㅅㅂ 녀ㄴ들 ㅋㅋㅋㅋ
→ ※ 주의 : 이 와중에 그 여자는, 아직도 자기가 아직까지조차도 옳다라고 생각함,
사랑과 로망이 진리이고, 현실적인 나의 조언들은 옳지 않다고 생각함 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
딱 루시한테서 그 스멜이 나 ㅂㄷㅂㄷ
현실이라고는 쥐꼬리만큼도 모르면서, 로망과 사랑이나 외치는 죤나 띨빵한... 아니지, 그냥 나태한 거고, 게으른 거지,
현실과 마주할 줄 모르는 게 아니지, 현실과 마주하고 싶지 않은 걸꺼고,
그건 자기 할 일도 내팽겨쳐놓고 산다는 거잖음 ㅂㄷㅂㄷ
ㅋㅋㅋㅋ 진짜로 그 주제에, 맨날 벗고 나오기까지 해 ㅋㅋㅋㅋ 햐 ㅋㅋㅋㅋ
그냥 대놓고, 골빈 색골 남자들 모두 나에게로 찾아 와 ^ ^
라고 아예 확성기 틀어서, 전국 방방 곡곡에다가 알리고 있는 느낌이라고 ㅋㅋㅋㅋㅋㅋㅋㅋ 발암 200 배 ㄷㄷㄷㄷ
대놓고, 짜증하고, 불결하고, 추하고, 혐오스럽네 ㅋㅋㅋㅋ
제발 죽자 ㅋㅋㅋㅋ (모든 건 욕 먹는 원인이 있다, 제발 좀........)
처음부터 관심 1도 없었네여 ㅋㅋㅋㅋ 불쌍해서 도와줬는데, 도와주는 걸 나쁜 걸로 인식하고,
죤나 골빈 색남은 사랑과 로망이라니까는, ㄹㅇ 발암 걸리는 거잖아여 ㅋㅋㅋㅋ (이건 거의 부모가 딸을 바라보는 느낌이라고 ㅋㅋㅋㅋ)
발암 걸릴 꺼 같은 답답함을 어떻게, 관심이 있고 좋아하는 마음으로 해석을 하지? ㅋㅋㅋㅋㅋㅋㅋㅋ????????
님 뇌는 붙어있나여?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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