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실 이번 메이비스와 제레프 관련 대화는 개띵작행 티켓이 맞음 까일께 없긴 한데..............
모순의 저주에서 헤메는 제레프와 메이비스 연출 좋았음
지금까지 제레프는 그 모순속에서 행동해왔고 그래서인지 싸이코스런 성격이 제레프 그자체의 캐릭터성
메이비스도 결국 뭔짓을 당해도 모순의 힘으로 제레프를 진심으로 사랑을 할수있다는것도 좋았고
결국 제레프가 찾던 모순의 저주의 해법은 서로 사랑받으며 사랑하는것!
예전 메이비스가 처음 죽었을때는 한쪽만 사랑이 커 비극이되었지만
이번에 진심으로 둘다 서로 사랑하면서 진짜로 죽어서 행복엔딩이 되는 이야기....멋지다 생각하는데
그 과정에서 ㅈ프리건형님들 대부분의 ㅈ트롤,ㅈ같은 밸런스,하트제레프 원콤 기타등등.... 수없는 헛지거리 덕분에 다망침 ^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