명성,평판,권력,업적으로 따져도 천>암은 아님
우선 명성
암존이 구무림 최강이라고 불린 시점에서 암>천
평판
물론 이부분은 암존이 정파기조에 어울리지않는 꼴통짓을 했기때문에 천존>암존일수도 있음
하지만 암존이 저딴걸 부러워할 성격?
그랬다면 행동을 그런식으로 하고 다니지도 않았겠지. 가령 현재양쯤 되는 인물이 천존에 열등감을 느꼈다면 다르게 해석해볼 여지는 있지만 암존은 절대 ㄴㄴ
권력
같은 삼존끼리 이게 차이가 나봤자 얼마나 날까?
그렇다고 천존이 황실 시절의 본인의 힘을 이용해서 무림을 장악하기라도 했나? ㄴㄴ 천존은 황제 조차 그 근황을 궁금해하는것만 봐도 그가 얼마나 황실과 연을 끊고 살았는지를 알수있음
업적
이부분 역시 마찬가지
천암지 셋은 모두 후세대에 천하를 삼분했다는 얘기만 나올뿐. 딱히 누가 더 뛰어나단 얘기는 없음.
오히려 종합적으로 봤을때 무림맹주의 직위를 가지고 실질적으로 무림의 질서를 관장하는 지존이야말로 명성,평판,권력,업적으로 삼존중에 가장 뛰어남
천존은 길거리에서 동냥을 해도 사람들이 못알아보고 암존은 용불에선 존재조차 거론이 안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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