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쩌면 쿠베라 세계관의 M들은
몸이 고통 느낄 때 엔도르핀 분비하는데 그게 일종의 마약성분이라 매운 거에 환장하는 사람들처럼 중독되는 경우도 제법 있을거임.
마치 삼파루나, 란마루 같은 커플에서 마루나의 M과 리즈유타 커플에서 유타의 M 없이는 성립하지 못 하는 거처럼.
제 생각으로는 고통으로 엔도르핀이 분비가 잘 되는 유전요인이 있다고 봄.
그리고 그것의 정점이 가루다.
리즈는 불쌍하게도 그런 유전요인을 타고나지 못 한 거 같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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