근데 진짜 카나는 묻히기에 아까운 캐릭인데
작중에서 메이비스가 공인으로 엄청난 잠재성이 있다고 했고 그래서 글리터를 쓰기에 적합? 하다는데
이렇게 띄워줬으면 뭔가 비중이 높아져야 하는데 결국 조연급에 그치는...이번 스토리에서 다시 한 번
글리터를 보여줬으면 좋겠음. 대회에서 보여준걸로 끝나기에는 아까운 캐릭이지 않나요? 아무리봐도 현재로선
글리터는 카나밖에 못쓰는것 같은데...
근데 진짜 카나는 묻히기에 아까운 캐릭인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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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데 진짜 카나는 묻히기에 아까운 캐릭인데작중에서 메이비스가 공인으로 엄청난 잠재성이 있다고 했고 그래서 글리터를 쓰기에 적합? 하다는데
이렇게 띄워줬으면 뭔가 비중이 높아져야 하는데 결국 조연급에 그치는...이번 스토리에서 다시 한 번
글리터를 보여줬으면 좋겠음. 대회에서 보여준걸로 끝나기에는 아까운 캐릭이지 않나요? 아무리봐도 현재로선
글리터는 카나밖에 못쓰는것 같은데... |
개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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