결국 우려하던 일이......
사실 뭐 예... 아들이 아버지의 힘을 이어받은건 정말 좋습니다만
여기까지 오는게 너무 힘들었습니다. 뻘소리만 하다가 마음의힘에 실려나간 키스나...
실버가 사실은 타르타로스 편이 아니었다- 이건 괜찮았습니다. 처음부터 실버는 은근 적대적이지 않은 모습이었거든요.
그냥 만나자마자 힘 주지..! 그레이가 실버랑 싸우는 장면만 없었더라면 그래도 꽤 괜찮았다고 생각합니다
일단 그레이는 폭풍상향된게 분명하군요. 힘을 실버만큼만 쓸 수 있다면 나츠랑 전력대결해도 안 지겠네요
p.s. 쓸데없는 비교좀 그만 두십쇼.. 잠깐이나마 슬레이어 마법중에 누가 더 강하냐로 토론이 있었던것 같은데; 사실 내가맞다 니가맞다 식의 대화는 토론도 아니지만
용>악마라는게 멸룡마법>멸마마법이라는 근거가 될 수는 없고, 같은 속성내에서 누가 더 강하다 이것도 사실 근거 없습니다. 이때까지 그렇게 나왔을 뿐
이지 공식 설정은 아니잖습니까.
추천0
[신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