멸신마법과 멸악마법의 의문점
일단 멸신마법은 그 힘의 위력이 마치 신과도 같다하여 붙여진 이름인데 진짜 신이 만들었다고 추정되지
않지만 기본적으로 같은 속성 내에서 멸룡보다 위라는건 분명 뭔가가 있다는 생각이 드네요.
무엇보다 멸신마법에선 제레프의 마력이 느껴진다는 떡밥이 있는데 마법의 색깔을 보면 마치 제레프의 그 검은 기운처럼 검은색이죠.
분명 멸신마법은 제레프와 관련이 되어있다 생각합니다.
또 멸악마법은 악마를 멸하기 위한 마법이라는데 이것도 과연 정말로 악마가 만들었는지는 의문이 듭니다. 그렇지만 실버는 이마법을 명왕에게서
배웠다고 하죠. 명왕이 정말 악마인지는 의문이나 어쨌든 악마가 만든건 확실한것 같습니다. 근데 명왕이나 구귀문이나 E.N.D나
다 제레프가 만든 악마이고 그렇다면 멸악마법 또한 왠지 모르게 제레프가 만들었다는 생각이 듭니다.
만약 용에게 대항하기 위해서 제레프가 멸신과 멸악을 만들었다고 한다면 어떨까요? 물론 용에게 대항하기 위한 방법으로 멸룡마법이 있습니다.
그렇지만 이 멸룡마법은 인간과 용이 공존하기 위한 목적으로 온건파 용들이 인간에게 가르쳐 준거죠. 그러나 인간들은 반대로 용을 그마법으로
학살하기 시작했습니다. 그 최악의 결과가 아크놀로기아죠. 그리고 이 아크놀로기아를 만들어 버린게 제레프라는데 어쩌면 제레프는
아크놀로기아를 만들어 용과 인간의 전쟁을 막고 세상을 지배하려 했는지 모릅니다. 그러나 아크놀로기아는 자기 예상과 다르게 무고한
생명들을 학살하고 다녔고 제레프는 자신이 실수했다고 느꼈고 그리고 거기에서 어쩌면 생명의 소중함을 알게되었는지 모릅니다.
그래서 제레프는 제레프서 악마들과 멸악마법을 만들었고 이 녀석들론 나중에 아크꼴이 날까봐 불안하니 최악의 상황을 고려해
어쩌면 용과 악마에게 대항하기위한 멸신마법을 만들었는지 모르겠습니다. 지금 현재 페테 세계관에서 가장 강한게 용이라고 생각되는데
느닷없이 멸신과 멸악이 나왔다는건, 그리고 멸신에서 제레프의 힘이 느껴진다는건 분명 제레프의 어떠한 모종의 계획이 숨어있다 봅니다
제레프가 아닌가? 가 제 글의 요점일 뿐이지 그 외 내용들은 딱히 상관은 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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