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째서 충격이란 말이 퍼진걸까요...ㅠ
작가님은 그저 깜짝 놀랄 것이라고 했는데...충격이라뇨ㅠ_ㅠ
매번 그닥 놀랄 전개가 아니라는 점에 늘 실망이긴 하지만...=ㅅ=a
주관적 감정에 대한 부분은 사람마다 기준이 다르니까요. 거기다 마시마 센세는 보통 사람과 기준이 매우 다른 듯해서..-_ -
푸르를 개라고 우기질 않나...라노벨에서 새같이 생긴 애를 정작 묘사는 개라고...보는 이마다 이 개는 뭐냐고=ㅅ=
...허나 일러를 봐도 개라는 느낌이 안 듭니다...오히려 텔즈에 나오는 젤리삐와 흔한 판타지 게임에 나오는 슬라임을 잘 섞은 모습이에요;;
그냥...마시마 씨가 여러모로 독특하신거에요...왜 그걸로 싸우는 사람이 있는거죠ㅠ
퍼오고도 미안해서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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