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화를 보고 한가지 추리를해볼점
예전에 그란디네와 이그닐이 대화를 하셨던게 기억나십니까?
용암지대에서 둘이서 대화를 나눴었죠
모두다 알다시피 마카로프 할아버지의 친구인 폴류시카가 에도라스의 그란디네라고 전에 자기 입으로 직접 말한적이있었는데
솔직히 그때부터 다들 의심스러우셨잖아요?
나중에 웬디한테 그란디네가 맡겨둔거라니 뭐라니 하면서 책또 2권을주어 멸룡오의를 익히게하고
흠 일단 이번화에서 이그닐은 항상 나츠의 몸이건 마음이건 존재해왔다는것이고
이그닐과 대화를 나누려면 직접 들어가야하는데 폴류시카만 웬디의 안에서 살아있지않았다
아니면 지금 웬디의 안에서도 그란디네가 존재하고있다 라는 뜻이되는데
웬디가 나츠처럼 이상현상을 일으키지 않은걸로보아 전 폴류시카가 어스랜드의 자신을 가장시킨
진짜 그란디네라고 생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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