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냥 페테는 열린결말로 끝나는게 좋을듯
나루든, 나리든 누구랑 맺어졌습니다 라고 아예 결말을 지을바예야 그냥 모두가 자유롭게
상상할 수 있도록 열린결말로 끝내는게 나을듯. 예를 들어서 이 만화 화자가 루시니
루시 독백으로 '나츠는 더 넓은세상을 보기 위해 해피와 함께 길드를 나가 여행을 떠났다. 그들의
여행길에 행운이 있기를 기도한다.' 그리고 마지막 말미에 '그동안 페어리테일을 사랑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이렇게 디 엔드 하는게 더 나을듯요. 나츠가 루시든, 리사나든 누구랑 맺어졌다고 하는 닫힌결말을 내서 한쪽은
기뻐하고, 다른 한쪽은 실망하고 하면서 서로간에 싸울바에는 그냥 누구랑 맺어졌는지는 독자들의 상상속에 맡기고
나츠가 해피랑 함께 더 많은 것을 보기위해 길드를 떠나 여행을 가는쪽으로 끝내는게 더 속이 시원할 것 같군요
디지몬 어드벤처 파워디지몬
둘다 알고보니 리키가 주인공이고
리키가 쓴 책 내용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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