님들이 만약 페테 완결나기전으로 돌아가서 스토리 바꿀수있음 어떤 방향으로 바꾸실거?
저는 타르타로스전 이후 나츠 가 이그닐을 죽인 아크놀로기아를 죽여버리겠다면서 이그닐의 복수를 위해서라면 드래곤화 도 해주겠다면서 증오랑 분노에 휩싸여서 페어리테일탈퇴하고 해피는 리사나 한테 맡기고 1년?아니지 대략 3년동안 엄청나게 강해지고 나츠 가 3년동안 훈련하는사이 이슈갈대륙 국가들끼리 연합후 알바레스 제국 이랑 벌써 3년째 전쟁중이라서 평의회 무너지고 정규길드 반이상 사라지고 마도사들은 감옥에있는 애들도 최전선에서 싸우면 죄를 면제해주겠다는 조건으로 꺼내와서 싸우게하지만 거의다 죽고 알바레스쪽도 100만 군대중에 90만명 죽고 마지막에는 나츠 가 제레프 쓰러뜨려서 제레프 랑 메이비스 성불시키고 아크놀로기아 는 나츠 용화 시켜서 동귀어진 시켜버린다음 앙크세럼이 개입해서 나츠를 화룡으로 부활시키고 리사나 랑 결혼시켜버릴꺼
왜냐고? 난 루시레기 랑 칠염룡이 존1나 싫거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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