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작소설 나루토 결말 제발 이랬으면 1부
일단 나는 사스케가 오카게 침입하고 토비가 4차 닌자대전 선포하는것 까진 좋았음
그래서 4차 대전부터 내가 맘대로 상상해보겠음
일단 토비는 혼일무체라는 술법으로 사람들의 영혼을 자기자신에 담음 그래서 오비토인데도 불구하고
토비가 카부토를 제압해서 예토전생을 일으킴 근데 너무 많으면 난잡하니까 마다라랑 아카츠키 정도만 살림
그리고 나머지는 술법으로 한명씩 나오면 귀찮으니까 영혼을 모아서 차크라 덩어리로 만들어서 술법으로 힘으로 만듬
이 때 술법은 내가 지은건데 금술 혼일무체 뭐 대충 이렇게 만들어서 토비는 몸속에 힘으로 만들거나 제츠나 와도마상 강화함
그래서 그 힘의 일부는 제츠는 이제 하나 하나가 오지게 쎔 그리고 남은 힘의 나머지는 토비한테 봉인함 그래서 토비는
전대 카게들이랑 닌자들의 기술을 다 쓸 수 있게 됨
근데 문제는 이 술법은 엄청 많은 사람들의 영혼을 몸속에 담아두는거라 혼들이 나가지 못하게 스스로 고통스러운 봉인을 해야함
그러면 닌자대전은 마다라 + 아카츠키 + 토비 1미~7미 + 제츠 VS 나루토+ 킬러비 + 그 외 모든 닌자들 이 되는거임
이 때 사스케는 이타치의 진실을 알고 토비 쪽의 군단장이됨 ㅋㅋ
VS는 이렇게 정했음
초반에는
키사메가 스파이로 적군의 기지나 작전 알아내고 탈출하는데 탈출하면서 생긴 상처가 너무 깊어서 디짐 >>
토비가 작전 세워서 마다라한테 기습 시키고 사스케한테 제츠 지휘 시켜서 쩌리 닌자들 썰어버림
제츠 + 군단장 사스케 VS 쩌리 닌자들 + 사쿠라 = 사스케와 강화된 제츠한테 쩌리 닌자들 밀림 사쿠라는 사스케한테 잡혀서 제츠 치료함
마다라 VS 카게들과 간부 닌자들 = 마다라와 적진에 간지나게 혼자 침입해서 다 썰어버림 이렇게 해서 나루토외 쩌리 닌자들 전투신 최대한 줄임
토비 + 아카츠키 VS 나루토 + 킬러비 + 카카시 + 사쿠라 + 가이 = 초반에 불리해서 나루토 전멸각이였지만 이타치가 원래 내용처럼 스스로 환술 풀어서
그래서 이타치가 기습해서 당황하게 한뒤 일단 폐인 스사노오 봉인의 검으로 봉인하고 나루토 편이 됨
코난은 그런 페인을 지키다가 같이 봉인 당함 오히려 잘됬다면서 좋아하고 나루토 응원함 그리고 ㅈ같은 회상씬 나옴
구도는 이렇게 됨
토비 + 데이다라 +카쿠즈 + 히단 VS 나루토 가이 이타치 카카시 킬러비
참고로 사소리는 시체가 심장 밖에 없었는데 그 심장이 터져 사라져서 예토전생을 못함
일단 히단과 카쿠즈 VS 가이 카카시 싸우는데 카카시 나름 잘싸워서 카쿠즈 심장 4개나 부시고 봉인하려는데 ( 심장은 남의 꺼라 예토전생도 안됨 )
히단한테 카카시 잡혀서 쳐참하게 고문당함 위기 그 때 가이가 8문 열어서 히단하고 카쿠즈 두들겨 패서 거의 고깃덩어리로 만들고 그 때 데이다라 이타치 가볍게 봉인하고 온
이타치가 막타로 봉인함
그래서 카쿠즈 히단은 리타이어하고 가이도 8문쓰고 거의 죽어가고 카카시도 차크라 너무 많이 쓰고 지쳤지만 나루토에게 합류함
이타치는 나루토에게 믿음을 주고 군단장이 된 사스케를 만나러감
그러면 이제 나루토 킬러비 카카시 VS 토비 1미~7미가 됨
그리고 이제부터 여기는 나루토 원래 내용처럼 싸우다가 카카시가 공략법 알아냄
사실 토비는 오비토였는거임
그리고 이 이야기는 너무 길어서 2부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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