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작소설 나루토 결말 내맘대로 상상 3부
사스케가 나타났다
사스케가 나루토를 죽이려는 오비토를 쳐내고
나루토와 사스케는 적이엿지만 더 큰 적인 토비를 물리치기 위해 일시적으로 손을 잡았다
사스케의 합류로 나루토 일행은 잠시 위기를 벗어났다
그리고 사쿠라도 합류로 사람들을 치료했다
사쿠라 : 잠시만이지만 그래도 7반이 한번에 모였어 !
그렇게 잠시 팽팽한 대결이 벌어지고
하지만 오비토를 공격을 맞아도 크게 치명상을 입지는 않았다
나루토 : 오비토 ! 어쩌면 니가 맞을 수 도 잇겠지만 강제적인 환술이 아니라도 우리는 소중한 사람을 만나 아픔을 위로했다
우리는 약하다 증오에 사라잡히고 어쩌면 무한츠쿠요미를 바랄 수 도 있겠지 유치하고 시시한 이야기라고 후회할 수도 있겠지 !
하지만 사랑이란 것은 그 아픔들을 이겨낼 수 있게 해준다 말도 안되는 일이겠지?
린도 과연 지금 니가 그러는것을 원할까? 린은 니가 이렇게 아파하는것보다 동료들을 통해 이겨내는것을 바랄거야
제발 부탁이다 ! 니가 린을 꿈속에서 만든다고 해도 그건 꿈속일 뿐이야 명예와 욕심과 평안을 채울 수 없어도 사랑은 꿈속에서 채울 수 없어
세상 사람 모두가 널 미워해도 나는 널 이해한다 ! 그것은 절대 유치하고 시시한 소설 속에서만의 이야기는 아닐거야
내 이야기를 밎어줘
오비토 : 린? 린은 누구지? 왜 린이라는 존재가 나를 이렇게 슬프게 하는거지 으아아악 ! 린이 바라지 않는다고? 으어어억 제발 살려줘 이 고독에서
난 도망칠거야 ! 꿈의 세계로 !
오비토는 혼일무체의 술법 때문에 자아가 흔들리고 있엇다
나루토 : 오비토 너의 증오를 내가 받아주겠어 ! 어쩌면 우리 서로 이해할 수 있을지도 몰라 넌 우리 부모를 죽이고 무고한 사람을 죽였지만
그래도 나는 너를 이해해보려고 노력하겠어 !
사스케 : 이런 왠만한 공격으로는 소용없다 한번에 힘을 모아서 집중공격하자 !
나루토 : 쿠라마 미수화 !
사스케 : 스사노오 !
구미에 스사노오를 입혀서 더 강해졌다
츠나데 : 모두 내게 차크라를 줘 ! 나의 음의 봉인으로 차크라를 모아 창조재생으로 나루토와 사스케에 모아서 일격에 승부를 볼거야 !
나루토 : 미수옥 !
사스케 : 염둔 ! 카구츠키의 창 !
킬러비 : 미수옥 !
카카시 : 카무이 !
닌자들 : 우오오오오오
퍼퍼퍼펑
닌자들의 공격이 먹혔다 ...
닌자들: 해치웠나? 외도마상의 영혼이 약간 빠져나갔어!
오비토: 크윽 쿨럭 린.... 린은 이제 없어
하지만 오비토는 위기 상황이였다 외도마상과 오비토에게 봉인된 영혼이 조금씩 빠져나가고 있었다
오비토 : 린 ! 돌아와줘 ! 난 린을 보러 갈거야 아무도 날 말릴 수 없어 린을 죽인 이 닌자 시스템 !
반드시 부셔버리고 말거야 ! 그러기 위해서 난 수도 없이 만읂 사람을 죽였어 되돌 릴 수 없어 !
날 이해하겠다고? 너의 그런 시시한 이야기를 부시겠어 ! 여기는 현실이 아냐!
카린 : 오비토의 차크라가 믿을 수 없을 만큼 차가워지고 강해졌다 뭐지?
오비토 : 10미를! 외도마상을 ! 내 증오를 우습게 보이냐? 내 증오를 이해하려하지마 ! 다 거짓말이야 ! 어짜피 이 세상에 증오는 사라지지 않는다
그건 천년전에도 그랬고 변하지 않는 진리야 ! 유치하고 시시한 희망따위에 더는 속지 않아
영혼의 술 환술계 ! 증오의 침습! 저주스러운 영혼으로 너의 들을 증오와 슬픔 절규에 빠지게 하겠다 영혼은 만질 수도 피할 수 도 없다 !
나루토 : 이건 뭐지 ? 쿠라마가 폭주하고 있어 ! 쿠라마 정신차려 !
닌자들 :으아아아악 ! 증오를 견딜 수 없어 !
오비토 :마상의 사슬 ! 봉술흡인 !
킬러비 : 미수가 빠져나가고 있어 !
나루토 : 버터야해 ! 어떻게든 버터야해 진정해 쿠라마 !
오비토 영혼술 ! 미수옥 !
킬러비 : 저 미수옥을 맞았다간 죽고 말것이다
닌자들 : 으아아아아악 !
퍼퍼퍼펑
과연 닌자 세계의 결말은 어떻게 된것인가?
4부 완결에서 계속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