암존회상은
앞서 싸운 내상만 아니었어도 네놈들이
감히 나를 넘볼수있었겠느냐?
암존>용구홍
자기와의 차이를 확실히 말함
마교와 싸우기전의 나였다면,혈맥파열이 절반만이라도 회복되었더라면
암존?파천
두 가지 경우중 어느쪽에도 승리에 대한 확신을 못가짐
마교와싸우기전의 나라면이라는 말은 전성기라도 승부를 예측할수 없다는 뜻이고 혈맥절반드립은 그정도만 회복되었어도 그렇게까지 발릴리없다는 자기변명에 가깝다고 봄
절대 나를 넘을수 없을걸세
암존?천존
가장 애매한 경우
이후로 회상이 더 나와서 암존의 의견이 더 나왔으면 좋을련만 거기서 끝나서 논란이 됨
문제가 앞선 회상때 무극신마하고의 싸움을
첫 사력을 다한 상대라고 말함 천존하고 싸워서
졌다면 무극한테 처음으로 사력을 다했다라는
말을 할리가 없다고 봄
승부광인 암존이 천존하고 싸웠다면 암존이
대충 상대할리도 없는데 천존에게 졌다면
천존과의 싸움에도 사력을 다했겠죠.
대충 싸워서 지는건 상상이 안됨
천존과의 관계는 앞으로 좀더 나와야 판단을 할수 있다고 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