암존 파밸은 이거지
1. 무극신마전 이전 : 전성기.
2. 무극신마전 이후 : 내상
3. vs 용구홍 : 내상+혈맥파열
4. vs 파천신군 : 20년의 노화+내상+혈맥파열. 단 20년간의 시간이 지났으니 혈맥파열과 내상은 약간의 회복이 가능
5. vs 강룡전 : 50년간의 노화+내상+혈맥하열, 단 50년간 시간이 지났으니 혈맥파열과 내상은 어느정도 회복이 가능
1이 몸상태가 제일 좋고 2가 그다음이란 건 불변의 진리임. 문제는 3,4,5번임. 내상과 혈맥파열이 회복정도에 따라 노화를 극복하고 전성기에 더 가까운건지, 아님 노화로 인해 회복이 더 힘든건지 구별이 불가능함.
늙으면 늙을수록 몸의 회복력이 낮아지는건당연하지만 50년간의 시간동안 암존이 아무런 조치를 취하지 않는 것도 이상하고, 그렇다고 그게 어느정도인지 파악할 수 있는 증거는 딱히 없음. 다만 내 개인적인 생각이긴 한데 몸상태는
5>3>4라 생각이 됨. 왜냐면 3번 사건 이후에는 부상이 심하긴 했지만 늙지는 않았음.
4번이 최악인 이유가 3번 이후에 몸상태 그지되고 술 쳐마시는 생활을 계속 했음. 즉 몸상태가 회복 될 거같은 행동은 하지는 않았음.
그럼 왜 5번 몸상태가 제일 낫냐? 파천신군 덕분이라 할 수 있음. 4번 때 몸상태가 그리 된건 암존이 목표가 없어 그저 자신을 망친 거지만 파천신군에게 신나게 깨지므로서 자신이 받은 굴욕을 회복하고자 하는 마음이 있었을거임, 그 증거로 무명도 데리고 다니고, 파천신군의 제자라니 바로 찾아가는 걸 보면 몸상태가 어느정도 회복이 된 상태라 생각이 됨.
추천0
[신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