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개
환사는 죽은 암존의 시체를 찾음
암존의 시체를 붉은단으로 복구시킴
암존부활
전성기의 힘을 얻게됨
천존의 가르침을 뼈에 새기고
암존 독수마황 사패천은
절대자 패왕 파천신군 독고룡의 제자
강룡을 찾아나섬
강룡은 그의 부활을 알아차림
그만큼 암존의 힘은 거대했고
무명또한 그것을 감지함
그렇게
갓무명과 강룡 흡성대법쓰는놈 이름뭐였냐
세명이 힘을 모아
사패천을 쓰러트림
환사는 기다렸다는 듯이
사패천의 혼을 가지고
갓무명에게 주입시킴
무명의 몸을 얻은 사패천은
전성기 이상의 힘을 끌어와
핵폭발을 방불케하는 기공으로
강룡의 무저곡을 소멸시킴
강룡은 결국 흡성대법쓰는놈에게 주었던
힘을 잠시 돌려받고
파천십이신공을 펼치며
어마어마한 난투를 벌임
반경 수백킬로가 황폐해졌고
그곳에서 붉은단을 쥐고있는 강룡
이순간 강룡은 뒤늦게 알아차리게 되는데
이것은 함정이였음
환사의 계획대로
붉은 단을 흡수한 강룡은
그만 정신을 잃고맘
환사의 살인병기가 되는 순간
파천신군의 혼령이 등장
강룡의 몸에 들어감
파천신군이 강룡의 몸으로 부활
이전과는 차원이 다른 무공으로
환사의 환술을 부숴버리고
환사를 죽이려고 하지만
그럴수없었고
강룡에게 결정권을 맡김
강룡의 선택은,..,..
다음편에 계속